붉게 물든 용천사의 꽃무릇


♧ 석  산 ♧   

 

 

 

 

 

#2

해마다 찾는 이곳.....

올에는 주최측에서 셔틀 버스까지 운행하는데 우천으로 한가롭다>

 

 

 

 

 

 

#3

용천사로 오는길은 함평 해보면 부터 도로변에는 빠알간 꽃들이 피어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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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천사 주변 전체가 군락지이어서 어느 한군데만 꼬집어서 군락지라고 부르기 곤란...


 

 

 

 

 

# 5

바람이 잠시 멈춘 사이에 가까이 ..

 

 

 

 

 

#6

꽃잎에 빗방울이 더 일품..

 

 

 

 

 

 

 #7

 

 

 

 

 

 

 #8

 

 

 

 

 

 

 

#9

석산 [Spider Lily, Red Spider Lily]

이명 : 가을가재무릇, 꽃무릇

학명 : Lycoris radiata (L'Her.) Herb.

분류 :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일본이 원산. 남부 지방에 분포하고 절이나 민가에 흔히 재식한다.

크기 : 화경(花莖)은 높이 30~50cm이다.

꽃 : 9~10월에 잎이 없어진 인경에서 화경(花莖)이 나와 길이 30-50cm정도 자라며 큰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꽃은 적색이고 통부는 길이 6-8mm이며 화피열편은 6개로서 도피침형이고 뒤로 말리며 길이 4cm,

폭 5~6mm로서 가장자리에 주름이 진다.

수술은 6개이고 길이 7-8cm로서 꽃밖으로 훨씬 나오며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쓰러진 다음 짙은 녹색

잎이 나온다. 암술은 1개이다.

용도 :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인후 또는 편도선이 붓거나 림프절염·종기·악창에 효과가 있고,

복막염흉막염구토제로 사용하며 치루와 자궁탈수에 물을 넣고 달여서 환부를 닦는다.

( 파 뿌리 같아서 맛을보았는데 어찌나 쓴지...함부로 맛보지 마세요 ..제 경험 )

또한 비늘줄기는 여러 종류의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독성이 있지만 이것을 제거하면 좋은 녹말을

얻을 수 있다.


 

 

 

 

 

 

#10


 

 

 

 

 

 

#11


 

 

 

 

 

 

#12


 

 

 

 

 

 

#13

정겨운 토담 풍경....


 

 

 

 

 

 

 

#14

 

 

 

 

 

 14-1


 

 

 

 

 

 

#15

용천사 입구에 시선을 끈다 ... 고목나무에도 꽃무릇이..

 

 

 

 

 

 

#16

사찬왕문 좌측으로..

 

 

 

 

 

 

#17

비.바람은 그칠줄 모르지만 ... 몇번 샷타를 눌러 근접으로 1장..

 

 

 

 

 

 


 

 

 

 

 

 

#19

뒷배경의 빗방울은 스쳐간 흔적같이 보이지만

머금은 꽃망울이며 꽃이 피어있는 수술에 맺힌 빗방울과 함께 청순함을 자아낸다

 

 

 

 

 

 19-1 가까이...

 

 

 

 

 

 

 

 19-2 

 

 

 

 

 

 

 

#20

처마끝에 낙수..

 

 

 

 

 20-1

 

 

 

 

 

 

#21

요란스럽게 흐른 계곡물...

 

 

 

 

 

 

 #22

사천왕문을 지나면 바로 뒷편 우측으로 ...

 

 

 

 

 

 

22-1 가까이

 

 

 

 

  

 

 22-2

우측 언덕으로 조금가면.. ..

꽃무릇이 이쁘다고 뒤로 들어가 모델을 한는통에 꽃밭은 멍들고 있다 ...

옆에서 모델해도 이쁠것인데 ... 함께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으면..

 

 

 

 

 

 

 #23

한식 기와의 美와 머금은 꽃무릇의 조화 ...

 

 

 

 

23-1 가까이 ...

 

 

 

 

 

23-2

더 가까이 .... 싱싱함이 솟아 난듯 한 꽃무릇...

꽃대의 연두색과 빠알간 꽃망울...그리고 꽃대 사이에 빗방울들의 조화...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이런 아름다움을 비오는 산사에 찾아와

잔잔한 낭만을 느껴본다 .

 

 

 

 

 

 

 

 

# 24

아래는 활짝...위에는 수즙음...


 

  

 

 

 

 24-1 가까이 .. 

 

 

 

 

 

 24-2 더 가까이...

 

 

 

 

 

 

#25

한송이 ..

 

 

 

 

 

 

#26

언덕 한쪽에서 ..... 

 

 

 

 

 


 

 

 

 

 

 

 


 

 

 

 

 

 

#29

산책로 옆에서..


 

 

 

 

 

 

#30

길가에서 ..

 

 

 

 

 

30-1

가까이 ..

 

 

 

 

 

 

 

 #31

올라 갈때 똑같은 장소에서 후레쉬로 번쩍...

 

 

 

 

 

 #32

비.바람은 몰아치는데 노래자랑 무대..

 

 

 

 

 

#33

한적한 잔디밭 .....

 

 

 

 

 

 

 

 #34

가을비는 내리는데

일찌기 벚나무 한그루가 서서히 색동옷으로 물들이며 가을을 제촉한다

 

 

 

 

 

 34-1

장독위에 빨간색...... 꽃무릇을 그려놓은 작품들이다

 

 

  

 

 

 #35

비.바람으로 용천사 주변을 다 보지 못하고 돌아서는 길에

호수공원에는 비가와도 자나깨나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낸다 ..

 

 

 

 

☞ 우리나라 최대의 꽃무릇(상사화)군락지, 용천사(龍泉寺) .. .. (용천사 홈페이지 글 옮김)

천년고찰 용천사는 전남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모악산에 위치한 유서깊은 사찰이다.

삼국시대, 백제 침류왕 1년(서기384년), 인도에서 건너온 마라난타(摩羅難陀)스님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일본에서 발견된 사료(史料)에 의하면 백제의 제 22대 문주왕(文周王)때(서기475~477년),

행은선사(幸恩禪師)에 의해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그 이후 통일신라시대, 원성왕(元聖王)1년(서기785년), 중국 선종(禪宗)의 중흥조인 육조 혜능대사
  2. (六組 慧能大師)의 제자인 청원 행사존자(靑原 行思尊者 ?~740년)에 의해서남해의 대찰로 발전해
  3. 왔으며(문헌:조선 숙종 31년[1705년]용천사대웅전단청기),고려 말 각진국사(覺眞國師,
  4. 서기 1270~1355년)에 의해 불갑사(佛甲寺)와 함께 크게 융성하였다
  5. 조선시대, 인조 10년(서기1632년), 대웅전을 중창하였고 인조 16년(1638년),쌍연선사(雙衍禪師),
  6. 개연선사(槪然禪師)가 그 외 부속건물을 짓고 단청을 마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7. 그리고 숙종 31년(서기1705년), 보수와 중창을 거치면서 전각과 부속건물이 30여 동에 이르는
  8. 거찰(巨刹)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정유재란과 근대 6.25전쟁으로 인하여 사찰의 모든 건물이 불타
  9. 소실됐으며, 석조물(석등: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84호, 석탑, 돌계단, 부도밭, 석축, 해시계,
  10. 주춧돌)들이남아 지난날의 웅장했던 사찰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11. 다행이 90년대 이후, 지역주민의 애정과 관심으로 인해 대웅전, 지장전, 요사채, 사천왕문, 해우소,
  12. 황토방 등 천년고찰인 용천사 복원불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3. 더욱이 모악산 용천사 주변에는 60여 만평에 달하는 한국최대의 꽃무릇(상사화)이 군락을 이루며 자연
  14.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며 2000년, 제 1회 꽃무릇축제를시작으로 현재까지 일년에 수십 만의 관광객이
  15. 찾아오고 있다.
  16. 용천사의 발전과 호남 제일의 자연생태학습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용천사 꽃무릇공원을 통해서
  17. 사찰홍보와 지역사회의 복지포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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