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o Design을 통해 소개된 팔찌 겸용 USB 케이블 콘셉트.

USB 케이블인 듯하며 디자이너 Laurent Hongisto의 작품이다.

보통 때는 팔에 둘러 팔찌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는 케이블로 사용한다는 것이지만 USB 포트가 바깥으로 드러나는 문제부터 요모조모 고려해야할 부분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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