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이 되면 인퓨저를 자동으로 꺼내는 티포트
물의 온도만 신경써주면 나머지는 티포트가 알아서 해준다.
일체형 타이머와 카운터웨이트 인퓨저가 3분-7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맞춰
물에서 찻잎을 자동적으로 건져올리도록 설계되어 있고,
홍차, 녹차, 허브차 등 엽차는 물론 티백에도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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