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이 되면 인퓨저를 자동으로 꺼내는 티포트
물의 온도만 신경써주면 나머지는 티포트가 알아서 해준다.


 


일체형 타이머와 카운터웨이트 인퓨저가 3분-7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맞춰


물에서 찻잎을 자동적으로 건져올리도록 설계되어 있고,


홍차, 녹차, 허브차 등 엽차는 물론 티백에도 사용가능하다.





























'(상품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모양의 쓰레기 봉투  (0) 2008.11.16
타임캡슐이 달린 육아 다이어리  (0) 2008.11.16
퀵보드 유모차-엄마들이여 신나게 달려보자  (0) 2008.11.16
[머그컵]크리스탈 반지가 달린 머그잔  (0) 2008.11.16
컵이 필요없는 칫솔  (0) 2008.11.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