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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디자인 회사 픽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유모차는 킥보드와 유모차를 결합한 제품으로 시간에 쫓기며 아이를 항상 데리고 다녀야 하는 젊은 엄마들을 위해 고안 되어졌다고 하는군요.
교통수단으로써의 변모 뿐만 아니라 아이를 태운채 빠른 속력으로 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스릴감(?)을 맛보고 싶은 베짱좋은 엄마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안전을 완전히 무시한 유모차는 아니라는 사실. 양쪽에 두개의 디스크 브레이크와 유압 브레이크가 달려있어 정지가 가능하며, 안전벨트가 착용되어 아이가 튕겨져 나갈 위험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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