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With You / Smokey Robinson
[Smokey Robinson]
로맨틱한 소울 음악의 대가 스모키 로빈슨(Smokey Robinson)은 1960년대에 그룹 미라클즈(The Miracles)
에서 아름다운 테너를 들려주었다. 그는 노래뿐만 아니라 작곡과 프로듀서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미라클즈는 End And Chess라는 소규모 레이블에서 'Got A Job'과
'Shop Around'를 발표한 바 있었다.
이후 모타운 레코드사(Motown Records)로 옮긴 이들은 승승장구하게 되는데, 이들은 스모키의 로맨틱한
발라드 뿐만 아니라 'Mickey's Monkey', 'Going to A Go-Go', 'I Gotta Dance to Keep from Crying',
'You've Really Got A Hold on Me' 등의 업템포의 곡들도 들려주었다. 밥 딜런(Bob Dylan)은
스모키를 일러 '미국 현존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타운사의 가장 커다란 히트 제조기는 아니었지만 이들은 톱 40에 25곡을 올려놓은 꾸준한 그룹이었으며,
'I Second That Emotion', 'The Love I Saw in You Was Just A Mirage', 'The Tracks of My Tears',
'Ooo Baby Baby', 'Baby, Baby Don't Cry' 등의 곡은 정교한 이들의 음악성을 잘 드러내 주고 있다.
스모키는 다른 뮤지션들의 성공에도 도움을 주었는데, 그의 곡 'My Guy'와 'My Girl'은 각각
메리 웰즈(Mary Wells)와 템테이션즈(Temptations)에 의해 1위까지 올랐다.
1967년 이들은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즈(Smokey Robinson & The Miracles)로 이름을 바꾸고 70년대
초반까지 꾸준한 히트를 기록하였다. 1972년 스모키는 독자적인 길을 모색하기 위해 팀을 떠났고, 스모키
없는 미라클즈는 크지는 않았지만 제한적인 성공을 이어갔다. 이후 스모키는 미라클즈의 성공만큼은
아니었지만 1975년 데뷔 앨범 [A Quiet Storm], [Cruisin'](1979), [Being with You](1981)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예술적으로나 상업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Being With You
// Smokey Robinson //
I don't care what they think about me
I don't care what they say
I don't care what they think if you're leaving
그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어요
그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말하든 상관 없어요
그들이 당신이 떠날거라고 생각한다해도 상관 없어요
I'm gonna beg you to stay
I don't care if they start to avoid me
I don't care what they do
내가 당신을 잡을거니까요
그들이 나를 멀리하려 한다해도 상관 않해요
그들이 무엇을 하든 상관 없어요.
I don't care about anything else but
being with you being with you
Honey don't go don't leave this scene
당신과 함께하는것 외에는
그 어떤것도 상관 없어요 내 사랑,
가지 말아요 이 무대에서 떠나지 말아요
Be out of the picture
and off of the screen
Don't let them say we told you so
이 영화에서 나간다거나 무대를 떠나버려서
그들에게 그럴줄 알았다고들
말할수 있는 기회를 주지 말아요
Don't tell me you love me
and then let me go
I heard the warning voice
From friends and my relation
그런말 말하지 말아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고는 보내 달라고
내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에게서
걱정의 말들을 들었어요
They tell me all about your
heart-break reputation
People can change they always do
내게 마음의 상처를 줄지도 모른다고
그러한 당신의 평판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바뀔수 있어요 언제나 그래왔구요
Haven't they noticed
the changes in you
Or can it be that like love I am blind
Do I want it so much
'til it's all in my mind
당신의 빠뀐점에 대해선 그
들이 알아 차리질 못한걸까요
아님, 내가 사랑에 눈이 멀어 버린 걸까요
내 마음이 가득 채워질 때까지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걸까요
One thing I know for sure Is really really real
I never felt before the way
you make me feel
I don't care what they think about me
한가지 내가 진실로 정확히 확실하게 아는건
당신이 내게 주는 이 느낌
전에는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그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어요
I don't care what they say
I don't care what they think if you're leaving
I'm gonna beg you to stay
그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말하든 상관 없어요
그들이 당신이 떠날거라고 생각한다해도 상관 없어요
내가 당신을 잡을거니까요
I don't care if they start to avoid me
I don't care what they do
I don't care about anything else but
being with you being with you
그들이 나를 멀리하려 한다해도 상관 않해요
그들이 무엇을 하든 상관 없어요
당신과 함께하는것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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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 뿌리기 -
매일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1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거나,
0.5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는 욕심을 부리면,
금방 바닥이 드러나고 더 이상
수확을 할 수 없다.
- 김성오의 《 육일약국 갑시다 》 중에서 -
*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기대하며, 바라보며, 긍정하며 씨앗을 심을 때,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일어나고,
놀라운 성공의 결과도 쌓이게 됩니다.
하나를 한 순간 백개로 만드는 건 어렵지만
하나를 둘로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보면
꿈너머꿈이 현실이 됩니다.
오늘도 꿈너머꿈을 꿈꾸며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º♡+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º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 것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 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은행을 펼쳐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 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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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지는 명언 ♡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_ 헬렌 켈러 _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그것으로 끝이 난줄 알고 좌절하게 됩니다, 다른 곳에 또다른 행복의 문이
열려진 것을 바라보지 못할때가 있지요. 우리를 향해 열려진 다른 행복의 문을 볼줄 아는 지혜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산뜻하게 출발 하세요
좋은사람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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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With You / Smokey Robin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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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을가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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