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제1,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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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in the picture]

희희덕유머포럼

광명시 평생교육원의

엘리베이터에서 발견한 문구!

올 해 만난 최고의 말장난이네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다!

와우! 정말 느낌이 팍팍! 
그려요.나이는 늘 숫자일 뿐! 힘내요!

[心身Free 유머]

한 목사님이 설교는 좋은데
틀니를 해서 발음이 어눌했다.

그런데 어느 주일. 
목사님은 전쳐 더듬거지지도 않고 
청산유수처럼 설교를 했다.

신도들이 놀라서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이렇게 유창한데 
왜 그동안 더듬거리셨어요?"

그러자 목사님이 웃으면서..
"글쎄! 오늘 아침에 깜빡하고 
아내 틀니를 끼고 왔더니만 설교가
따발총처럼 막 쏟아지더라고! 하하" 

ㅋㅋ 청산유수의 비결이 있었네요.ㅋ

[11월 희희덕 유머포럼 안내]

유머포럼

웃음과 유머로 가족을 즐겁게 하는 방법

그 기적의 기법을 나눕니다. 세부정보클릭!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

철학자인 탈레스에게 제자가 물었대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
"자신을 아는 일입니다.”

또 물었습니다.
"그럼 가장 쉬운 일은 무엇인가?”
"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음! 그랬군요. 우리 모두.....
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쉬웠기 때문에 쉬운 이야기만 하고 살았네요.
하지만 쉬운 이야기끝의 헛헛함이란!

관심사를 다시 자신에게로
돌리면 행복이 더 가까이 있음을!

절정의 가을이 서서히 지네요.
추위가 오기전에 더 즐기시길!
독자님! 오늘도 웃어서 행복한날!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보내는 사람: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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