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간 사람이 친구에게: ‘‘이제 모기는 모두 텐트 안에 가두어 놨으니, 밖에 나가서 잠 좀 자기로하지."



<파인애플 수확>



 
"자네,알고 있나 ? ”

직장에서 한 친구가 동료에게 말했다.
“알래스카에는 아직도 생선을 화폐로 사용하는 에스키모들이 있대.”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비서 아가씨 왈 “저런,정말예요 ? 그럼 자동판매기가 엉망이 되겠네요"



<한 번에 끄는 권투선수>




세정간소화 계획을 짜는 데 국회의원 500명, 로비스트400명,경제전문가300명, 컴퓨터 200대를 동원할 수 있는 곳이

워싱턴 말고 또 어디 있겠나???



<풍차 돌리기>




1살짜리에서 14살짜리까지 14명의 자녀를 눈 한 여인이, 남편이 처자를 유기했다는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남편이 언제 집을 나갔소 ?” 판사가 물었다.
“13년전이에요.” 여인이 대답했다.
“남편이 13년 전에 집을 나갔다면서 그 많은 애들은 모두 어떻게 낳았소 ?”
“남편은 그동안에도 매일 밤 사과하러 집에 왔었거든요."

그 여인의 대답이었다.



<천조국 응원 클라스>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

“미식축구가 생긴 건 참 고마운 일이야. 저 덩치 큰 친구들이 할 일 없이 거리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을 상상해 봐."




<미친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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