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나이프(X-acto)와 핀셋만을 이용해 한지를 세세하게 잘라 그린 유현(Yoo Hyun)작가의 회화작품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감성이 만나 디지로그적 미를 표현해냈다.

 

마릴린 먼로, 파블로 피카소, 프리다 칼로와 같은 유명한 인물들의

초상화를 새겨 놓은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다.

 

사실적은 표현을 위해 지그재그 패턴을 이용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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