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
노래 가사이지만 요즘 세상 참 요지경 속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요지경(瑤池鏡)이란 것이 소싯적 들여다 보면서 황홀하다고 느낀 그때 요지경과는 완전 다른 의미가 되어 버렸네요.
모처럼 그때의 그 요지경 감상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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