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로이터 올해의 사진] 입이 떡 벌어지는 ‘유연성’

 

 

[2011 로이터 올해의 사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1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산드라 잘라보바(체코)와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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