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文化遺産 1998年指定
중국 명·청대(明淸代:1368~1911)에 황제가 하늘에 제사지내고
풍년을 기도했던 제단으로서 베이징 외성의 남쪽 끝에 있다.
중국 최대의 고대 제사 건축물로서 현재 중국의 국가 주요보호유적이다.
흰 대리석으로 둥글게 만든 3층의 것이 특히 유명한 데,
937년 遼代에 건설되어, 明代에 天壇이라 이름 지었으며,
현재의 것은 1896년 재건된 것으로,
중앙에 기년전이 있음. 지름 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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