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새로운 棧道 개척을 하는 장면의 일부 ★
중국 張家界와 袁家界 관광을 하면서 며칠후에 天門山을 올라가서
天門山寺를 보기위해서 가면서 특히한 것은
절벽에 약 2m 정도 될동
말동한 넓이에 절벽에 매달린 다리를 놓는 길을 걸을때의
가슴이 뛰는 장면이 올시다 정말로
그 棧道(잔도)를 걸을때의 심정은
만일 이길을 걷다가 수천미터의 밑으로 떨어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 고개를 바로 들고
앞을 바로 보고 걸을수가 없지요...!!
금강산은 몇년전에 형님내외분 그리고 큰처남 내외분을 모시고
중국 장가계와 원가계 관광여행을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天門山 정상에도착을 하여
산을 돌아서 상당한 길이의 棧道를 걷게 되었는데
정말 가슴이
숨가쁘게 뛰고 있었지요 마지막 棧道 길을
다 마치고 나니
또 한편에서는
또다른 棧道를 만들고 있었지요 지금도 구체적으로
그 棧道을 만드는 장면이
머리에 잘 떠 올리지 않는 답니다 보는것 자체가
위험하니까요..???
그리고 거기에서 얼마되지 않는 거리를
캐이블카를 타고 가서 상당히
크면서 장관인 天門山寺인
큰 절을 구경을 하였지요
과연 그 절벽에 좁은 인도를 개척을 한다는
그 자체가 .....???
아래 그림은 鬼谷棧道를 만드는 장면의 일부입니다,
이런 위험한 작업 장면들은 금강산의 e-mail 이 아니면
구체적인 내용을 알수가 없지요
-장가계 귀곡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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