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위스키 광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광고에는 남녀 모델 한 쌍이 등장하는데, 여성 모델은 술병을 손에 들고 남자의 입에 위스키를 쏟는다.
쏟아지는 위스키는 도중 한 단계의 필터링(?) 과정을 거쳐 남자의 입으로 향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것이 비판론자들의 의견이다.
또 매우 지저분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광고 본연의 목적 달성에는 성공했다는 호평도 존재한다.
모델들의 표정 및 영상이 강렬하다는 것이 일부 사람들의 평가다.
그러나 실제로 따라했다가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면서 분별있는 사람들이라면 흉내내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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