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와도 고향 같습니다.
푸근 합니다.
넉넉합니다.
보듬어 줄 줄 압니다.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짙은 푸르름 처럼 '긍정의 힘'이 가득합니다.
산림욕 하는 것 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 누구에게나 이런 곳 하나쯤 필요한 세상입니다. :::::
[글쓴이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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