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 로저 패더러 묘기 샷 - 2009 US 오픈 준결승전에서...
US 오픈 테니스 역사에 영원히 남을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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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진에 진행된 대회에서는 여자 결승전 단식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볼 걸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여
경고 누적으로 매치포인트를 남겨둔채 준우승으로 경기 마무리.
라파엘 나달은 부상으로 US 오픈 토너먼트 결승에 오르지 못함.
토너먼트 과정에서 라파엘 나달은 남성팬에게 기습 키스 테러를 당하는 해프닝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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