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kind

디자인 : TISCH5

 

아이가 잡을 수 있을 정도의 높이에 추가로 손잡이가 달려 있는 쇼핑백.

간단하지만, 참 실용적인 아이디어다.

" 우리 착한 모모가 짐을 같이 들어주니까 엄마가 힘이 덜 들어서 좋네! "

아이에게는 엄마를 도와준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하고 

엄마 입장에선 번잡한 곳에서 혹시나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덜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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