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요즘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다.
그가 신경 쓰는 또 다른 부분은 절주와 금연.
양준혁은 "내가 술.담배를 즐겼다면 3년 전에 이미 은퇴했을 것이다.
지금으로선 은퇴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프로 야구 선수.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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