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야 적삼 안섬안에
연적같은 저 젖 보라
많이야 보고가면 병되나니
손톱만큼 보고 가소
'한 줄의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보리 이삭 돋아나면 종달새 떠나 간다지 (0) | 2009.04.15 |
---|---|
[37]바쁜 속에서 산이 나를 보고 한가로운 가운데 (0) | 2009.04.15 |
[35]너는 먼저 쓴다는 것이 네 심령의 가장 깊은 곳에 (0) | 2009.04.14 |
[34]남아 있는 것 만이 아름답다고 한다 (0) | 2009.04.14 |
[33]나이가 들어가면서 리스크에 대한 내성(耐性)이 떨어졌어 (0)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