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자들이 대부분 전업에 가까웠던 연극인들이라서 나에겐 멀리 있는 줄로 여겼던 상"이라며
"감사하면서 반성하게 됐고 긴장과 채찍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19회 이해랑연극상 수상 소식을 전했을 때 정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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