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이 근육질 보디빌더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흉근과 이두박근이 튼튼해 보이며, 튼실한 상체를 늘씬한 다리가 지탱하고 있다.

이 광고는 멕시코의 한 광고 회사가 지면 광고를 위해 올해 초 제작한 것으로, 머스터드가 맛을 높여줄 뿐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감도 높여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편 수줍은 표정의 생선 요리가 등장하는 광고도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선은 수줍은 표정이다.

예쁘게 치장을 하는 것이 쑥스러운듯하다.

기발하면서도 엽기적인 이 광고들은 해외 네티즌의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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