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백처럼 생긴 조명 장치이다.
모양만 비슷한게 아니라 작동 방식도 샌드백과 같다.
펀치를 칠 때마다 빛이 들어오는 장치로 길지 않은 시간동안 빛을
밝히므로 현관 등 출입구에 적당한 제품이다.

오고 갈 때마다 한방씩 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열쇠 구멍을
찾을 수 있는 빛도 밝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

디자인 : Jin-So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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