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지구를 구하는 일은 종이를 아껴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표준형 화장지 디스펜서에 남아메리카의
실루엣을 만들고 녹색 셀로판지를 덧대어 개조하였다.

숲이 살아 남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고 있다.

세계야생동물기금(WWF) 광고.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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