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읊어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청노루 / 박목월  (0) 2008.11.24
[20]못을 뽑으며 / 주창윤  (0) 2008.11.24
[18]깨진 거울 / 김철준  (0) 2008.11.24
[17]떠도는 자의 노래 / 신경림  (0) 2008.11.24
[16]이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  (0) 2008.1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