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호랑이, 상어.. 육지와 바다에서 가장 험학하고 포악한 동물들이다.


그 뱃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 잡혀 먹은 것일까?


그런데 그 사람의 뱃속에 또 뭔가가 있다.


자세히 보니.. 스니커즈..


 


스니커즈를 뺏앗으려고 하는 동물들과 이를 지키려는 사람들..


스니커즈를 뺏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먹히는게 낫다는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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