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

.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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