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읊어 보니 [3185]마른 나뭇잎 / 정현종 ironcow6204 2025. 4. 4. 08:49 마른 나뭇잎 정현종 마른 나뭇잎을 본다. 살아서, 사람이 어떻게 마른 나뭇잎처럼 깨끗할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