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G7′ 세계 인구의 10분의 1, 세계 GDP의 40%
ironcow6204
2023. 7. 7. 10:50
[깨알지식 Q]‘G7′ 세계 인구의 10분의 1, 세계 GDP의 40%
G7은 ‘Group of Seven’의 줄인 말로, 7국(미국·영국·프랑스·일본·독일·이탈리아·캐나다) 정상이 만나 세계적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 나라들은 민주주의 국가이자 세계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선진국으로 꼽힌다.
G7 인구는 세계의 약 10분의 1, GDP(국내총생산)는 약 40%에 이를 정도로 경제적 영향력이 크다.
<18일 리시 수낙(오른쪽) 영국 총리와 부인 악샤타 머티 여사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