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斷想
[21538]‘원본’이라며 공개한 이 작품을 소각하기 전 디지털화한 파일을 NFT 1만개로
ironcow6204
2022. 12. 23. 16:52
암호화폐 사업을 하는 미술품 수집가가 멕시코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의 143억원 상당 그림을 대체 불가 토큰(NFT) 형태로 판매하겠다며 디지털화한 뒤 불태워 없앤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토큰에 이미지 등 데이터를 입혀 해당 데이터가 원본이라는 것을 보증하는 데 쓰인다.
<소각되고 있는 프리다 칼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