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斷想
[21370]큰 파급 효과를 얻을 방법을 찾던 중에 교육을 통한 기부가 가장 타당하다는
ironcow6204
2022. 6. 28. 10:54
“살아가는 데 필요 이상의 돈이 쌓이는 것에 대한 부담이 항상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기부하게 돼 이제부터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50대 독지가가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전 재산인 300억 상당 부동산을 기부했다.
카이스트는 9일 “300억 이상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고액 기부자 중 최연소”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