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마르트르(Montmartre)의 아베쎄 정원.
이곳에 “I love you”를 300여개의 나라의 언어로 적힌 타일벽이 있습니다.
프랑스 아티스트 프레드릭 바론(Frederic Baron)이 프랑스를 방문한 다양한 외국인에게
“I love you”의 글자를 적어두었다가 이 벽을 만들었다고...



한글로 된 “I love you”가 2개나 있는데, 잘 찾아보시길ㅋㅋㅋㅋ
한개는 "나는"이 뒤짚혀 있는데... 타일 붙일때 잘못 붙인듯 싶고, 다른 하나는 좀 찾기가 어렵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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