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마르트르(Montmartre)의 아베쎄 정원.
이곳에 “I love you”를 300여개의 나라의 언어로 적힌 타일벽이 있습니다.
프랑스 아티스트 프레드릭 바론(Frederic Baron)이 프랑스를 방문한 다양한 외국인에게
“I love you”의 글자를 적어두었다가 이 벽을 만들었다고...
한글로 된 “I love you”가 2개나 있는데, 잘 찾아보시길ㅋㅋㅋㅋ
한개는 "나는"이 뒤짚혀 있는데... 타일 붙일때 잘못 붙인듯 싶고, 다른 하나는 좀 찾기가 어렵습니다ㅋㅋㅋ
'재미삼아 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은 대체 얼마나 더 커지려나? (0) | 2016.03.14 |
---|---|
화초를 자주 죽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잘 죽지 않는 실내용 화초들(사진) (0) | 2016.03.14 |
대만 베텔넛을 파는 아가씨, 타이완의 명물 '베텔넛 걸스' (0) | 2016.03.04 |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무엇으로 만들까(동영상) (0) | 2016.03.01 |
세계에서 가장 한산한 대륙별 여행지 10 (0) | 201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