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녀입니다.
네온 사인과 환한 불빛의 공간 안에 아슬아슬한 옷을 입고 앉아 있어서 창녀촌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 곳은 미녀들이 남자고객을 상대로 베텔이라는 땅콩류를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베텔 넛(Betel Nut)'이라고 하는 작은 공간에서 '베텔넛 걸스'들이 작은 봉투에 베텔씨를 담아 팔게 되면서 대만의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성매매는 하지 않는다고...
겉만보고 판단하지 말자
근데 너무 자극적이잖아
단지 씨앗을 파는 것 뿐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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