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를 방에 붙여 본 경험이 있을 거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함께한 영화라든지, 음악가의 꿈을 꾸게 만든 영화라든지, 각자에게 의미가 있었던 영화들 말이다.

장르와 시대를 막론한 영화들이 실감 나는 포스터로 되살아났다.

펄프 픽션, 킬 빌, 파이트 클럽 같은 영화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007 시리즈와 같은 블록버스터도 있다.

먼 미래에 움직이는 포스터를 방에 붙일 날도 오지 않을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에이리언 (1979)


펄프 픽션 (1994)


드라이브 (2011)


007 스카이폴 (2012)


루퍼 (2012)


펄프 픽션 (1994)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2013)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


킬 빌 (2003)


헝거게임 (201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파이트 클럽 (1999)


101 달마시안 (1996)


스피릿 (2002)


샤이닝 (1980)


현기증 (1968)


라이온 킹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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