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 유머코치의 사랑나눔

제733호

지난 주 우연히 책을 보면서
마음으로 다가 온 한마디!

"인생 별 거 있소? 웃으면 되지!"

누구가 잊고 싶고 실제로도 잊고 사는 진실.
바로 우리는 모두 시한부인생이라는 거!

그래서 힘들더라도,
조금 아프더라도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우짰든 웃고 살아요. 짧은 인생인데!

[일상이 유머!! 일생이 유머!]

경찰과 도둑의 대화!

경찰: 왜 시계를 훔쳤지?
도둑: 억울해요. 전 훔치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줬어요.
경찰: 왜 이유없이 시계를 줬는데.

도둑: 저는 그냥 제 권총을 보여줬거든요!

ㅋㅋ..무서운 도둑이네요..ㅋㅋ

[최규상이 드리는 맛깔나는 유머강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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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콕!칭]

"어린 왕자"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바로 이런 느낌을 매일 갖는 것이다.
그 가슴떨리는 느낌은 행복의 또다른 이름이다.

8년 전 유머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나의 유머대상은 오직 아내였다.
신용불량으로 오랜동안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없었던 상황에서
유머는 공짜로 즐기는 사치였다.

아내와 웃지 않는다면 도대체 유머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런 생각으로 유머를 들이대고 또 들이댔다.

매일 아침에 아내를 웃기기 위해 준비하면서
신기하게도 웃고 있을 아내가 떠올랐다.
함께 희희덕거릴꺼라 생각하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이미 행복!"

어린왕자처럼 한 시간 전에 행복해지는 게 아니었다.

재미있는 유머를 만나는 순간부터 행복해졌다.
행복해지니, 계속하게 되고 어느순간 즐기게 되었던 유머.

오늘 아침에도 아내에게 위트 하나를 날렸다.

"여보 난 사기꾼 같아..
왜냐하면 난 네 가지 기술이 있는것 같아..
끈기, 오기, 슬기, 그리고 향기가 있는 남자ㅋㅋ"

난 믿는다.
유머만큼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소통시키는 위대한 도구는 없다고!

회원님! 어때요? 도전할만하죠?
정말로 내 가족을 먼저 즐겁게 하고 싶다면....답장 주세요! 도와드릴께요.홧팅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나누세요...최규상(010-8841-0879)

[2013년 최규상과 함께 하는 유머캠페인]
"사랑"의 본질은 "상대를 즐겁게 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2013년 유머캠페인으로 "유머쪽지운동"을 펼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쪽지"로 유머와 마음을 전해보세요!
[아래 왼쪽은 제가 아내에게 준 유머쪽지, 오른쪽은 손희주대표님의 유머쪽지]

성공한 사람들은 말하죠."물은 100도에서만 끓는다"
50도에서,95도에서 끊는 물은 없습니다.힘을내서 홧팅!

보내는 사람: 최규상 유머코치(010-8841-0879)//E-mail : humorce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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