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 기적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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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664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한 여자가 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제게 날씬한 몸매를 주세요! 결혼 할 남자친구가 콜라병같은 몸매를 원합니다." 그러자 얼마 후 기도의 응답이 왔다. "여자여! 남자친구에게 1.5리터 콜라병을 보여주라!" ㅋㅋㅋ.. 맞네. 콜라병같은 몸매! 그나저나 저 사람 뱃짱 좋네요..하하하   최규상의 씨앗유머 아빠 토마토와 엄마 토마토와 아기 토마토가 등산을 하고 있었어요. 아기 토마토가 자꾸 뒤쳐지니까 아빠 토마토가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대요. "catch up!(얼른 따라오너라)" 그래서 아기가 나중에 커서 캐첩이 되었다는 전설이..ㅋㅋㅋ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유머발전소의 유머톡파원으로 활동하는 이명주님의 이야기입니다. ============================================================ 아들이 식탁에 앉아 씩~ 웃으며 말한다. 아들 : 엄마 "미인박명" 뜻이 뭐예요?   엄마 : 얌마 그것도 모르냐?       아름다운 사람은 수명이 짧다는 말이야!       세상 참 공평하지? 아들 : 휴~  다행이네 엄마 : 뭐가 다행이니? 아들 : 우리 엄마는 오래 살테니까... 엄마 : 야~  너~ 호호호 ---------------------------------------- 유머코치로 활동하면서 제가 추구하는 것은 유머를 통해 나를 아름답게 볼 수 있고, 가정을 아름답게 이끌어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밥상머리유머"를 권합니다. 밥상머리는 소통의 장입니다. 사랑이 소통되고, 예의범절이 교육되고, 정보가 나눠지는 곳이기도 하지만 웃음과 즐거움이 창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밥상머리에서 유머 하나를 서로 나누면서 웃는 것. 그것이 바로 기쁨이 솟아나는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요? 오늘 어때요? 밥상머리에서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눌 유머 하나 준비해보는 거! 유머가 없다구요? 유머발전소 카페에 가보면 깔려있어요. 마음대로 퍼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밥상머리에서 유머를 나누었던 경험을 저에게 나눠주세요. 유머로 기쁨천국을 만든 놀라운 이야기를 저에게도 전해주세요. 언제든지 답장을 눌러 여러분의 이야기를 저에게 주시면 저는 큰 힘이 납니다. *^^* 회원님의 행복한 밥상을 후원합니다. 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의 디딤돌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3월의 가슴때리는 문구] 짚으로 만든신은? 짚신! 나무로 만든 신은? ...나막신! 그럼 나의 사랑과 관심으로 만든 신은?.....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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