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640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술에 취하면 헛 것이 보이지만

꿈에 취하면 미래가 보이는 법.

꿈에 취하면 슈퍼맨이 되지만,
술에 취하면 술퍼맨이 되어
언젠가 슬퍼맨이 됩니다. ㅋㅋㅋ

연말 연시.
대한민국은 술 권하는 사회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면서
꿈 권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2012년 비전트래킹 워크샵"
단 4시간만에 2012년을 미리 꿈꾸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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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7일 오후 2시-6시... 비전트래킹 워크샵 신청하기 및 세부정보 보기 클릭클릭!

 

최규상의 씨앗유머

경상도 할머니와 전라도 할머니가 미국에 이민가서

서로 이웃하면서 살게 되었다.

어느날 전라도 할머니가 경상도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경상도 할머니: (경상도 억양으로)  Who꼬?
전라도 할머니: (전라도 억양으로)  아따, Me랑게~~!

좀 오래된 유머인데.... 새롭네요. *^^*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지난달에 만난 한 기업체 사장님의 말이 인상에 남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보니 정말 열정적으로 회사생활을 하는 직원도 있지만,
맡겨진 자기 일은 소홀히 한 채 밥만 축내는 식충이나 밥충이도 참 많습니다"

식충이라는 말이 어감이 좋지 않아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엉뚱하게도 제 머리속에서는 "꿈충이"라는 말을 떠올랐습니다.

오직 꿈만 꾸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
입으로만 꿈을 꾸고 몸으로는 꾸지 않으려는 사람.
밥만 축내듯이 꿈을  축내는 사람!

그러면서 작은 다짐을 했습니다.  
나부터 꿈충이가 아니라 꿈을 향해 돌진하는 꿈돌이(?)가 되어야겠다.
내년에는 머리로만 입으로만 꾸는 꿈이 아니라 손과 발의 수고로움으로 꿈을 꾸자라고요..

하지만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방법은 꿈을 먼저 세워하는 하는 법.
그것도 실행가능하고 실천할 수 있는 비전을 세워야 하는 법!

그래서 저는 1월 7일 "비전트래킹 워크샵"을 만들었습니다.
단지 머릿속에 두는 꿈이 아니라 직접 적어보고 계획하면서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될 것입니다.

목적지없이 비행하는 비행기도 없고, 기착지없이 항해하는 배도 없습니다.
내년 한 해..
자신만의 목적지를 향해 가고자 하는 유머편지 가족분들을 모십니다.

놀면서 즐기면서 웃으면 멋진 꿈과 비전을 만들어요.
자...
남의 꿈을 보면서 침 흘리는 삶을 만들래요?
아니면 나의 꿈을 위해 땀 흘리는 한 해 만드실래요?

내년 2012년 1월 7일 오후 2시- 6시까지 꿈과 비전을 만들고  
저녁 먹고나서 함께 올림픽공원을 걸으면서 트래킹을 즐겨요.세부정보보기 및신청하기 클릭클릭

오늘 행복하세요! 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12월의 가슴때리는문구]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라.다음 성장은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칼구스타프 융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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