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639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끝날 줄 알면서도

2011년은 미친듯이 달렸네요.

좌회전도 하지않고
우회전도 없이
세월은 그냥 막 달려버리네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눈깜짝할새"라고 하는데
더 빠른 새가 있었네요.
"어느새!"라고...하하

그래요.끝난게 아니라
다른 놈으로.. 2012년으로 갈아타면 되잖아여.
2012년은 더 즐겁고 행복한 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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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씨앗유머

아파트이름을 영어로만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시어머니가 집에 찾아오기 어렵게 만들려고...ㅋㅋㅋ."

그런데 요즈음 아파트 이름이 쉬운 이름으로 바뀌고 있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이유는...

"이름을 어렵게 만들었더니, 시어머니가 시누이 손을 잡고 오기 때문에...ㅋㅋ"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몇 십년만에 숨바꼭질 놀이를 합니다.


할머니가 술래인데
이런! 할머니가 반칙을 하는군요.

할머니는 눈을 감고 숫자를 세는 척 하면서 할아버지가 숨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짐짓 모르는체 하면서 묻는다.

"영감, 그리 수멋수?"

그리수멋수? ㅋㅋㅋ 크리스마스? 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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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복하세요! 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12월의 가슴때리는문구]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라.다음 성장은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칼구스타프 융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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