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보니 !,,,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 편한 게 좋더라.
살아오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아 보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 대로
그 대로가 젤루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 보다는
깨달음 으로 반성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은
금상첨화 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과 같이 한결 같음으로
흔들림 없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 함께 하고픈 사람이더라.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걸 배웠더라.
내가 세상을
살아 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가늠의 눈빛이 아닌
뜨거운 시선을 보여 주는
그런 사람이 절실히
필요 하더라~.
알어 유~ ? 몰러 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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