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636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무지하게 냄새나는 닭은?

... 발바닭.ㅋㅋ
배려심많고 늘 격려해주는 닭은?
.... 토닥토닭..ㅋ

유머를 만나면
더 재미있는 것은 없나?
더 멋진 말장난은 없나?
여러모로 연구하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

유머는 창의력의 도구라면
이런 궁리때문이겠죠?

어제보다 한번 더 웃는 하루되시길...

 

최규상의 씨앗유머

한 포털 지식코너에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다.

"이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짜라짜라짜짜짜 짜라짜라짜짜짜
짜라짜라짜라짜라 짜짜짠
이 노래 제목이 뭐였죠?"

그런데 엽기적인 대답 하나!
                 .
"소금"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자..

한 교회에서 '비가 오게 해달라는' 기도회를 열었다.

모두 모여서 열심히 기도를 했는데
놀랍게도 기도회가 끝나자 마자 비가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꼬마만이 우산을 가져왔길래 목사님이 물었다.
"왜 너는 우산을 가져왔니?"

그러자 꼬마 왈...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랬잖아요.
당연히 우산을 가져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들은 행복하길 원하면서 정말로 행복해지는 것을 잘 믿지 않습니다.
성공을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성공이 이루어질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희망...소망..기원..꿈은 끝에서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꿈이 이루어졌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죠.

꿈 이후의 것을 미리 끌어다 즐길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라 믿습니다..

연말입니다. 마지막 정리도 중요하지만,
내년의 계획을 짜보면서 이루어질거라는 믿음도 함께 키워나가는 연말되시길..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12월의 가슴때리는문구]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라.다음 성장은 바로 그곳에서 일어난다.칼구스타프 융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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