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발전소(www.humorpower.co.kr)

제627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기린의 잠자는 모습이

완전 웃깁니다.

자..퀴즈 하나!

자고 싶은 잠을 다 자면서도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있다는 거
아시죠?

"잠꼬대"라고..ㅋㅋ

오늘이 수능일입니다.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홧팅!

 

최규상의 씨앗유머

토끼가 길을 가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하지만 당근은 잡아먹히기 싫어 도망쳐 숨어버렸다.

당근을 찾아헤매던 토끼.
그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리는걸 보았다.

토끼가 달려가 "무"를 꽉 잡으며 한마디했다.

"야! 당근! 니가 피뽑으면 내가 모를줄 알았어?"

 

 

 

최규상의 "행복한 책읽기"

아시아의 물개라 불리웠던 조오련 선생.

그분께서 남긴 한마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물을 힘으로 이기려고 하면 절대로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다.
50년을 헤엄쳐 보니 수영이란 힘을 넣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는 것이더라."

세상의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몸에 힘을 빼는 것입니다.
힘이 들어가면 긴장하게 되어 오히려 나쁜 결과를 만듭니다.

인생도 잔뜩 힘만 넣고 있으면 재미가 없어지고
즐길 수 없게 되겠죠?

자...독자님..힘을 빼고 몸과 마음에 살짝 공기를 넣어보면 어떨까요?
몸을 가볍게 하는 최고의 방법..아시죠?

하하하하하하하~~~~~~~        

누구에게나 딱 한번뿐인 인생!
진짜 한번뿐인 것처럼 가볍게 즐겁게 웃으면서 살자구요!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11월의 가슴때리는문구] 사막을 횡단하는 낙타는 느린 것 같으나 결국에는 목적지에 도달한다.                
                       천천히라도 오늘 걷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하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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