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제616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소들이 모여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곳이

바로 소회의실이겠네요.ㅋㅋ

일단 웃고 보면
참 재미있어집니다. 하하하

얼마전에 갔던 남자 공중화장실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
"Male, 말레"

그냥 웃었지요! 하하하

실수에도 웃고, 무식에도 웃고..하하하

 

최규상의 씨앗유머

[유머발전소 카페에 연금술사님이 올린 유머]


이 얘기 우리 딸 아이가 해 준 건데
정말 비밀이라 이런 곳에 써도 될런지....

우리 딸애가 고3인데요!
딸애 같은 반 아이하고 조인성하고 사귄다나 봐요!

이 얘기 진짜인데
정말 아무도 모르는 얘기래요!

그래서
...
...
...
조인성도 모른데요!! ㅋㅋㅋ 이해되실라나?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말과 인간의 교감을 다룬 영화 "챔프"를 보면서

승마선수를 국회로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엉뚱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승마선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니까...ㅋㅋㅋ

말한대로만 행동하고
행동한 만큼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월요일입니다.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한번이라도 말했다면
자...일단 웃고 시작합니다. 하하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10월의 가슴때리는문구] 사람은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웬델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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