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power.co.kr)

제614호

그림으로 보는 씨앗생각

왼쪽 사진을 잠깐만 보고 계세요. *^^*

메롱~~~~~ㅋㅋㅋ

프리드리히 니체는 우리 마음속에
놀고 싶어 안달이 난 아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거울을 보면서
옆 사진과 같이 혼자서 쇼를
할 때가 있습니다. 하하하

마음속 아이를 깨우기 위해서는
먼저 웃음을 깨우면 됩니다.

그럼 신기하게 즐거움도 함께 깨어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규상의 씨앗유머

[합격을 보장하는 자기 소개서 쓰기]

저는 약간 우울한 성격에 대인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세상이 싫습니다.
책임감, 협동심, 노력 그딴 거 다 귀찮습니다.
영어실력요? 그게 어느나라 말입니까?
컴퓨터는 게임하라고 만든거 아닙니까?
고등학교 중퇴했으며 자격증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뽑아주세요..

....참고) 가족관계로는 아버지께서 이 회사 사장님입니다.

 



 

최규상의 유머긍정력

인생에 한가해지는 시간이 달리 있을 리 만무합니다.

"나중에"란 시간은 달력에도 시계에도 없습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잠시 잊고 계셨다면 바로 지금, 이순간 되새겨 보시길..

..................사진,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 이희인 지음. p.58에서..

"나중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하면서...
우린 기회를 잃어버리고 사람들을 잊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언제 한번 보자"라는 말도 자주 합니다.
역시 "언제". "언젠가"라는 말도 달력에는 없습니다.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언젠가 웃을날이 있겠지...."
긍정적인 말인 듯 하면서... 역시 느낌이 영 아닙니다.

웃음은 '지금"이어야 합니다. 지금 웃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웃다보니...다 좋아지게 되었다...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5년전에유머편지에 할용했던 유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행복은 나중에,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임을 배웁니다.

회원님! 오늘 웃자구요! 하하하
유머는 사랑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010-8841-0879)

[9월의 가슴때리는문구] 좁쌀 천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이 한번 구르는 게 낫다.크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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