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ow6204
2011. 3. 1. 17:55
2011. 3. 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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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물든다"라는 말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
얼굴도 마음도
곱게 물들어갑니다.
내가 먼저 고우면
세상이 다 곱게 물들어 갈거라 믿습니다.
내일이면 3월. 새학기, 새출발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 화이팅!
꼬운 세상이 아니라 고운 세상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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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유럽의 공동묘지를 구경하면서 비문을 하나하나 읽어 보았다.
그 중의 한 비문은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 죽은 것이 아니라 다만 잠들었을 뿐이다."
다른 비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일어나서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런 유머를 만나면 그들의 위트감각이 부럽습니다.
영국의 문호였던 버나드 쇼는 이런 유명한 묘비명을 남겼지요.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어"
.......살아서도 유머.....죽어서도 위트가 있는 그들....여하튼 멋지다.
우물쭈물 덤덤하게 살기에는 억울하다....유머를 알면 멋진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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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왜 안경을 쓰셨나요?”
한 사람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눈이 나쁘니까 썼죠!”
또 한 사람은 노래하듯 말했다.
“더~ 잘 보려고요.”
"긍정적인 말의 힘"의 저자인 할 어반은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두 명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한 명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안돼면 어떡하지?"
하지만....다른 청년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거 ...잘 돼면 앞으로 어떻게 할까?"
툭 튀어 나오는 한 마디에 이미
천사같은 결과와 악마같은 결과가 다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똑같이 흙탕물에 넘어져도...더러운 진흙탕만을 보면서 불평해야할까요?
일어서면서 호주머니에 미꾸라지, 붕어, 메기를 가득 채워야할까요?
밝음과 어둠을 다 볼 줄 아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밝음을 입에 올려 긍정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 아닐까요?.
회원님! 지혜로운 하루되시길..하하하
유머편지는 지혜옹당샘입니다.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소장드림 [유머특강및 코칭:유머세일즈, 유머마케팅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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