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11년2월28일 566호 매주 월, 목 발송

고운이

 
하하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물든다"라는 말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

얼굴도 마음도

곱게 물들어갑니다.

내가 먼저 고우면

세상이 다 곱게 물들어 갈거라 믿습니다.

 

내일이면 3월. 새학기, 새출발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 화이팅!

 

꼬운 세상이 아니라 고운 세상을 위해!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한 청년이 유럽의 공동묘지를 구경하면서 비문을 하나하나 읽어 보았다.

그 중의 한 비문은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 죽은 것이 아니라 다만 잠들었을 뿐이다."

 

다른 비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일어나서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런 유머를 만나면  그들의 위트감각이 부럽습니다.

 

영국의 문호였던  버나드 쇼는 이런 유명한 묘비명을 남겼지요.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어"

 

.......살아서도 유머.....죽어서도 위트가 있는 그들....여하튼 멋지다.

우물쭈물 덤덤하게 살기에는 억울하다....유머를 알면 멋진 인생!

 

최규상의 긍정리더십

 

안경 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왜 안경을 쓰셨나요?”

 

한 사람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눈이 나쁘니까 썼죠!”

 

또 한 사람은 노래하듯 말했다.

“더~ 잘 보려고요.”

 

"긍정적인 말의 힘"의 저자인 할 어반은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두 명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한 명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안돼면 어떡하지?"

 

하지만....다른 청년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거 ...잘 돼면 앞으로 어떻게 할까?"

 

툭 튀어 나오는 한 마디에 이미

천사같은 결과와 악마같은 결과가 다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똑같이 흙탕물에 넘어져도...더러운 진흙탕만을 보면서 불평해야할까요?

일어서면서 호주머니에 미꾸라지, 붕어, 메기를 가득 채워야할까요?

 

밝음과 어둠을 다 볼 줄 아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밝음을 입에 올려 긍정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 아닐까요?.


회원님! 지혜로운 하루되시길..하하하

 

유머편지는 지혜옹당샘입니다.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소장드림
[유머특강및 코칭:유머
세일즈, 유머마케팅 humorcenter@naver.com/010-884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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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power.co.kr)라고 분명하게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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