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를 할 때 비난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상대의 입장을 무시하고 옳은 것만 말하면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으로 받아들인다.



충고할 때 훈계를 하는 것처럼 억압하면

상대가 충고를 수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개입시키면 진정한 충고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오만을 드러낼 수 있다.



충고를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잘못이지만

충고를 비난으로 알게 하는 것도 잘못이다.



충고를 할 때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관용과 자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충고하지 말아야 한다.

비난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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