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게임 프로그래머였던 이 친구는
갑자기 모니터 안 세상에 답답함을 느끼고
세계를 돌며 이런 병신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껌회사에서 이사람 병신춤에 스폰서가 되고...

이사람은 전 세계 사람들과 병신춤을 출 수 있게 된다는

감동이 회오리치는 스토리~


당신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빕니다.


유튜브 400만명이 시청한 동영상 ^^

춤 하나로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판문점과 , 서울의 숭례문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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